이름처럼,
파스타 면이나 국수면 등
면류 삶아서 물기 빼내거나 찬물에 씻을 때
이용하구요,
샐러드 가득 담아 막 퍼 먹고 싶은 날
양푼이 샐러드볼인 마냥
활용하기도 해요.
사진에서처럼 과일, 채소를 담아두면
수납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홈데코까지 되구요,
식기건조대가 꽉 찬 날 보조 식기 건조대 역할도 해요.
베란다가 넓고 적절한 나무 선반만 있다면
컬러별로 구입해 채소, 과일 담아 보관하는
바스켓으로도 활용하고 싶어요.
이외에도 설거지 볼로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3년도 훨씬 전에 구입한 애플그린 컬러 세트가
약간의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색상변색 없이
오래도록 함께 하고 있어요. ^^
포커시스의 코지올 시리즈 컬러감은
쉽게 카피하기 힘든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 세일 이벤트를 통해
평소 좋아하던 터키블루와 머스타드를 추가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그린과 쌓으니
그라데이션해졌어요. ^^
가격마저 러블리해요. ^^
참, 포커시스 쇼핑몰이 리뉴얼되어
쇼핑하기 수월해졌는데요,
매장만큼 다양한 상품이 업데이트되어
온라인 쇼핑의 재미를 높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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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